이날 연수는 오전에는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난독과 자기주도 글쓰기 사례’와 오후에는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와 함께하는 한글파닉스와 난독’을 주제로 배소영 한림대학교 교수의 특강 및 학교별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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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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