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대표는 “지역의 미래이자 꿈을 향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29 15:04
기자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