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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소셜 캡처]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등록 2018.12.19 16:32

이석희

  기자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사회복무요원 1만 명 소집 면제 소식에 네티즌 ‘활활’ 기사의 사진

병역판정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판정된 사람이 3년 이상 소집되지 못하면 전시근로역으로 처분되고 소집이 면제됩니다.

지난해 90명에 불과했던 전시근로역 처분 인원은 올해 2313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는데요. 2019년 1월 1일에는 1만 1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전시근로역으로 처분됩니다.

2020년에는 2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소집 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소집 면제자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도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논란이 불거지자 병무청은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1만 50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경찰서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가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소집 면제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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