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측은 “단기차입금이 기존 1850억원에서 950억원이 감소하며 900억원까지 줄었다”며 “단기차입금 950억원은 타법인 주식 양수 대금으로 사용하기 위한 일시 차입이었으며 23일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금일 상환완료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1.23 14:37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