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하나로의료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한편 2019년 입사한 코스콤 신입직원들은 지난 23일 코스콤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명월마을에서 마을회관 환경개선 보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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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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