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1억원으로 5.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약 46억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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