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가구의 소득, 재학 여부 등 조건을 따지지 않고 모든 청년에게 준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물론 당장 모든 청년에게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험을 통해 확대 여부를 정하겠다는 것인데요.
서울시의 복지 실험에 다수의 네티즌들이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네티즌은 극소수에 불과한 상황.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건 없는 청년수당.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