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에는 언어, 예절, 접대, 회식, 회의, 의전, 성 인권문화 등 7개의 개선내용이 담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짐 결의를 시작으로 각급기관과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동참해 권위주의적 문화와 의전중심의 형식주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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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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