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최승준 정선군수, 분야별 점검단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 소재 ‘한덕철광’에서 이뤄진 이번 점검은 사업장 주변 위험요소 및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발파 작업 등 화약을 다루는 고위험 사업장인 만큼 사소한 안전수칙이라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