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사장이 자사 주식 867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3440원이다. 김 사장의 아시아나항공 보유주식 수는 2500주에서 1만1177주(0.01%)로 늘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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