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이마트-초록우산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취약계층 아동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에 대한 3자간 협약식’을 갖고 (왼쪽부터)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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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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