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우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강점은 진입장벽 높은 약국을 고객사로 둔 점"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내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종 업체 비피도(프로바이오틱스+대장암치료제)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36배의 PER을 적용받고 있다"며 "쎌바이오텍은 올해 예상 EPS 2070원에 PER 1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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