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한네트는 전장대비 805원(20.4%)오른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화폐개혁의 적기”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화폐개혁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25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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