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양용진 대표이사 회장이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수 후 양 회장의 코미팜 지분율은 30.17%(1751만8504주)에서 30.22%(1754만8504주)로 0.05% 늘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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