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벨기에 수도에 위치한 브뤄셀 투와송 도르 (The Toison d'Or)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래 대금은 약 2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대출을 제이한 투자금액은 900억원 전후 반으로 측정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관련한 내용을 현지와 협상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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