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014790)는 김해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근린생활시설 분양계약자가 IBK캐피탈로부터 빌린 197억4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3%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나신평, KB·대신·다올·애큐온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조정 · 산업은행, 美 실리콘밸리서 넥스트 라운드 개최···스타트업 성장 지원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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