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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NW포토]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등록 2019.05.30 18:56

수정 2019.05.31 08:28

이수길

  기자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날 행사에는 ‘시노앨리스’ 개발사 포케라보의 마에다 쇼고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직접 개발 철학과 게임을 소개 했다.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시노앨리스는 일본말로 ‘죽음의 앨리스’라는 뜻으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앞서 시노앨리스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및 누적 이용자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력을 검증받았다.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시노앨리스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6개국 언어로 국내 및 글로벌(일본,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제외)에 원빌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넥슨은 '시노앨리스'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시노앨리스’를 완성도 높은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수려한 캐릭터 일러스트, 완벽한 몰입을 이끌어내는 시나리오까지 원작이 갖는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넥슨, 모바일신작 ‘시노앨리스’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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