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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년 만에 바뀐 ‘K7 프리미어’

[NW포토]기아차, 3년 만에 바뀐 ‘K7 프리미어’

등록 2019.06.12 18:31

이수길

  기자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기아자동차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K7 프리미어’발표회 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2세대 K7 출시 이후 3년 만에 변화로 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스마트스트림 G 2.5 GDI)을 처음으로 탑재하고 가솔린, 디젤 등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 전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사전계약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3102만~3397만원 ▲3.0 가솔린 3593만~3829만원 ▲2.4 하이브리드 3622만~4045만원 ▲2.2 디젤 3583만~3790만원 ▲3.0 LPi(면세) 2595만원~3460만원 ▲3.0 LPi(비면세) 3094만~3616만원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전국 기아차 영업소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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