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등 밀수입 혐의 한진그룹 이명희 조현아 모녀 인천지방법원 1심공판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명품 등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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