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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소금처럼 변함없이 땀과 쉼 없는 열정으로 작은 심부름꾼 되겠다”

13일 국회 등원 1주년 의정 활동 보고...“원칙을 지키고자 했던 1년”

지난해 6.13 재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13일 등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삼석 의원실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서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무 중 하나인 국회 본회의, 상임위, 예결위에 걸친 소속위원회 등의 참석률 100%는 그의 성실함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의 주요 업무인 입법 수행에 있어서는 대표 발의 30건, 공동 발의 255건으로, 발의안 주요 내용은 “도서 지역의 보건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선 지원 근거 마련”,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사회적 농업 육성법”, “낚시어선 안전성 강화”, “농산물 최저 가격 보장제”, “수상레저안전관리공단 설립을 통한 수상레저안전의 국가책임근거 마련”, “우수천일염 인증품 소비촉진”, “국내산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면세유 취급수수료 폐지”, “가축질병 역학조사관 양성”, “농업인 월급제 정착 보조”,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 대상범위 확대”, “여성농어업인 지위향상” 등 농어촌에 밀접한 현안을 다루었다.

또한 서 의원은 서울~지역 간을 총 187회에 걸쳐 오갔다. 이는 일주일에 평균 2회 이상 지역구를 방문했다. 이에 지역민들로부터 작은 심부름꾼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서 의원은 국감 등 상임위 활동을 통해 도서 지역 수자원 확보 및 가뭄 대책, 농어촌 여성 삶의 질 향상, 농수산물 수급 안정, 여객선 시계 제한 운항 통제 신뢰성 확보, 도서 주민의 교통 기본권, 해양 쓰레기 처리, 가축 방역 국가 책임화, 침몰 선박 잔존유 제거 사업, 근해 어업 활성화 대책 마련 등 민생 국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또한 지난 예산 정국에서 호남 유일 여당 예결위 조정 소위원 활동을 통해 전남·광주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무안공항활주로 연장 기본설계비 확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400억 원 증액, 영산강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500억 원 확보,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타당성 용역비 확보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상임위에서 문제 제기한 내용은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당 정책위와 원내대표단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 정책에 반영 및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등 제도 개선으로, 예산으로, 법안 발의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침몰 선박 잔존유 문제는 위험성과 잔존유 제거의 시급성에 대한 거듭된 문제제기를 통해 신안 앞바다에 침몰된 제7해성호의 잔존유 제거 작업을 위한 사전 확인 사업이 올해에 실시될 예정이다.

서삼석 의원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채찍을 들어주신 지역민들과 후원인, 관심을 가져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며 “소금처럼 정직한 땀과 쉼 없는 열정으로 서민과 소수약자, 농수축산인들의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국회등원 1년을 맞아 13일에는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지원강화방안 현장토론회를 갖고, 14일에는 신안군청 대강당에서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이틀 간 개최한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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