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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등록 :
2019-06-14 12:57

우오현 SM그룹 회장 “동강시스타 ‘영월의 랜드마크’ 만들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이하 동강시스타)’를 영월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우 회장은 동강시스타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친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기획·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M그룹은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시끌벅쩍 5월장터’ 행사를 열어 리조트 내 30여개 부스와 장소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했다. 지역 농특산물과 영월의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선보였다.

또 올 7~8월 여름 성수기 전에 ‘워터첼린지 월드’를 개관해 동강시스타를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M그룹은 최근 동강시스타 지역 랜드마크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다양한 계층의 고객유치를 위해 현재 9홀인 동강시스타 골프장을 18홀로 증설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그동안 기업회생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점을 감안해 임직원들이 합심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동강시스타 사장은 “동강시스타를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 곳에서 힐링, 문화,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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