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그린푸드의 보통주 9만4천24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주식 소유 비율은 23.26%에서 23.35%로 증가했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37.90%에서 38.00%로 늘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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