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후 감시인력이 남아 재발화에 대비하는 한편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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