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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등록 :
2019-07-17 14:04

고객충성도 끌어올린 티몬, ‘타임딜’ 전략 通했다

타임커머스 전력을 펼치고 있는 티몬이 국내 인터넷 쇼핑채널 가운데 체류시간과 고객충성도 등 고객지표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타임커머스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17일 통계분석업체인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티몬은 전자상거래 카테고리내 전체 플랫폼 기준(PC+안드로이드 모바일) 주간 평균 체류시간에서 6주간(5월 27일~7월7일) 지속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기간 티몬 이용자의 주간 평균 체류시간은 27.5(분)으로 쿠팡(23.3)-지마켓(22.2)-위메프(22)-11번가(17.9)보다 월등히 길었다.

평균 체류시간은 최근 유통 채널들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어 중요하게 보는 지표다.

고객 충성도를 보는 지표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주일 중 2일 이상 앱을 방문하는 이용자의 비율로 충성도를 가늠하는데, 티몬은 올해 3월부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티몬은 6월 4주간 평균 71.9%를 기록했으며, 지마켓(71.2%), 위메프(69%), 쿠팡(68.2%), 11번가(67.7%) 순이었다.

이처럼 이용자의 체류시간이 길고 충성도 지표가 높은 이유는 티몬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도입한 타임커머스의 영향이 크다. 티몬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시작으로 매달 1일 퍼스트데이, 1212타임 등 타임매장을 도입하고 매 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매일 오전 10시마다 10분만 판매하는 10분어택으로, 자두 10만500개, 전복 7만개를 판매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티몬은 목적이 있어 방문하게 되는 쇼핑몰에서 나아가 매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감과 쇼핑의 재미를 느끼며 자주 찾게 되고 둘러보면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티몬의 수익률도 지난해 타임커머스를 진행하기 이전과 비교해 크게 좋아지고 있다. 실제 타임커머스 매장 수익율은 작년 동기 대비 5.6% 개선되었고, 이에 힘입어 티몬 전사 수익율도 20% 좋아졌다. 소수의 빅딜로 단순히 거래액 만을 늘려 규모만 키우기 보다 실제 이익이 나도록 다양한 중소 상품들을 발굴하고 딜 하나하나의 수익률을 챙기는 동시에 시간을 쪼개어 노출량을 조절, 판매량을 극대화한 결과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타임커머스의 본격적인 도입을 통해 매 시간 파격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과 파트너들의 만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고객지표와 수익률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언제 어느 때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쇼핑의 재미와 득템의 기쁨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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