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업비는 노후농기계 대체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이번 평가는 정책참여 및 경영개선 노력, 사업성과 등 7개항목 17개 평가 지표로 조사되었다.
청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기종, 수량을 대폭 늘리는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2018년도 기준 임대건수 3,659건에 이르는 임대실적을 올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 산서분소 건립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많은 농가가 선호하는 농기계를 구입하여 농기계 구입 경감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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