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은 중국 제약회사 충칭 즈언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2억원으로, 이는 매출액 대비 130.7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7월 18일까지다.
계약금액은 652억원으로, 이는 매출액 대비 130.7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7월 18일까지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