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인 퓨어정홀딩스컴퍼니는 화진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달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 개최를 금지해달라고 청구했다.
화진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19 14:25
기자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