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은 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2월 18일까지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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