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MC는 보통주 28만5209주를 주주 유동성 등을 위해 감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이는 총 주식 가운데 26.96% 수준이다. 감자 후 자본금은 77억2659만원, 주식수는 77만2659주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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