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신규 오픈한 독일 유명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가 한가롭고 풍요로운 전원의 일상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장식 겸용 대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식기류를 오는 30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도자기는 패션이다'라는 마인드를 제품과 패턴에 접목시킨 식기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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