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200억 유로 수준 순자산매입 재개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예금금리를 현행 -0.4%에서 -0.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ECB는 기준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현행인 0%, 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ECB는 또 오는 11월 1일부터 월 200억 유로 수준의 순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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