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은 신지윤 대표이사가 보통주 122만1185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 대표는 케이엠홀딩스에 100만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에 22만1185주를 매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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