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인 알티캐스트는 KT·SkyLife와 북미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사업부문을 담당한다.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분할로 분할 신설회사 설립 시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가 분할회사에 배정돼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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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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