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측은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하여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식약처와 협의를 통하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17 09:52
기자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