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 내용에 대해 “알루미늄 양단에 구리를 선형 마찰 용접하여 부스바를 제조하는 방법”이라며 “제조 공정을 간소화해 대량 생산은 물론,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제품 중량을 줄일 수 있는 알루미늄과 구리의 결합력이 우수한 부스바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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