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9%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사이프러스사가 기존 한국산업은행 본점 차입금을 연장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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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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