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는 19일 이락범 전 한류타임즈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98억5690만5574원으로 자기자본의 31.48%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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