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1회 관계인 집회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 삼성전자, 美건설사 클레이턴에 생활가전 공급 ·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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