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은 최성원 회장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14만8000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성원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59만3375주(지분율 20.49%)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구자은 LS 회장, '獨 하노버 메세' 찾아 차세대 에너지 기술 점검 · SK하이닉스가 증명해준 '반도체의 봄'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서비스 론칭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