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벡스코 제2전시장을 비롯해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인천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등 13개교 35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대회를 통해 평소에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련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밤낮 없이 지도한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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