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의 평생 벗’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의 '당뇨병 치료의 역사', 안과 박진환 교수의 '당뇨병과 안과질환', 이신비 영양사의 '유행하는 식이요법 바로알기'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 전 혈당과 당화혈색소 측정 행사도 진행되며 국악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준비 돼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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