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화책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를 생각하면서 개발한 용궁탕으로 대상을 수상한 작은영토 안재순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과 남도음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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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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