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실적이 미비하고 향후 해당 사업만으로 지속 운영이 불확실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해산과 청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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