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철강은 현 재고 소진 후 단조공장과 단강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
영업정지금액은 약 762억원으로 매출액의 9.8%에 해당한다. 영업정지일은 내년 5월31일이다.
회사 측은 “전체 매출액이 다소 감소하나 손익구조, 현금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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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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