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금) 오후 3시부터 경남 함양군 지곡면사무소에서
이날 토론회에는 김홍상 KREI 원장을 비롯해,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영범 청와대 농해수비서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재현 산림청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다.
KREI가 ‘농촌 유토피아 구상 실현을 위한 수요 분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농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방안’, KREI와 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 ‘농산촌 자원에 기반한 지역만들기’, 산림청이 ‘임업산촌 정책 개요와 산촌발전 모델’ 등의 주제발표를 하고, 종합토론을 한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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