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은 지난 1992년 설립된 과실, 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기업으로 가정간편식(HMR)과 음료베이스, 과일 퓨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등을 고객사로 두고 카페 문화 정착과 함께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74억원, 세전순이익 67억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