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출금과 이자는 각각 308억원, 3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4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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