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이다.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억원, 세전순손실 138억원, 당기순손실은 138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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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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