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경증~중증(K&L grade 2~4)인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 및 경골근위부절골술 병용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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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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