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경관시설 활용방안을 참고하고, 기후변화에 맞춘 공공디자인 일환으로 여름철에 설치한 그늘막을 겨울철에 크리스마스트리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연말연시에 작고 소소한 곳부터 변화를 주어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따듯함과 이웃사랑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